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31일 대학 내 자유관에서 백석문화대 최상철 산학협력 본부장과 유애현 교무부장 및 ㈜안앤락 정보영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앤락과 미래형 복지 인재 양성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석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며 시니어 돌봄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협약식에 이어 협력 방안과 향후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백석문화대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축적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앤락은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순시미’ 운영 경험과 산업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과 산업을 잇는 연결 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재학생의 현장 실습 및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에 나선다.
또, ㈜안앤락이 보유한 복지용구 제조·유통, 재가방문요양, 요양보호사 교육 등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석문화대 최상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시니어 복지 분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앤락 정보영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이 시니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 인력 확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디트NEWS24(최진섭기자)